Andy’s Speech

Hi. I’m Andy.

The earth we live on is crying because it hurts. We’ve polluted the environment too much. Seeing the earth hurt, I’m really sorry, and my heart aches.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가 아파서 울고있어요. 우리가 환경을 너무 많이 오염시켰기 때문이래요. 아파하는 지구를 보니 정말 미안하고 제 마음도 아파요.

What can I do to stop the Earth from hurting anymore?
더이상 지구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ve been thinking about what I can do easily at home.
제가 집에서 쉽게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어요.

First, even if there are many things I want to buy, I can reduce garbage by buying only what I need.
첫번째로 사고싶은게 많아도 참고 필요한것만 사면 쓰레기를 줄일수 있어요.

Second, if I separate my recyclables for the stuff I do buy, I can reduce waste.
또 분리수거를 잘하면 재활용을 할수 있어서 쓰레기를 줄일수 있어요. 두 번째로 분리수거하는 방법은 학교에서 배웠기에 잘할 자신 있어요.

Third, even if it’s hot in summer, I can save electricity by using a hand fan instead of an electric fan or air conditioner.
세 번째로 여름에 많이 더워도 선풍기, 에어컨 대신에 부채를 사용하면 전기를 절약할수 있어요.

Using a hand fan might hurt my arm, but I can endure pain for the planet.
번째로 여름에 많이 더워도 선풍기, 에어컨 대신에 부채를 사용하면 전기를 절약할수 있어요. 부채를 사용하면 팔이 많이 아프겠지만 지구를 위해 참을수 있어요.

Fourth, when I brush my teeth or wash my face, I can save water by not leaving the water running.
네 번째로 양치질이나 세수할때 물을 틀어놓지 않고 받아서 사용하면 물을 절약할수 있어요.

Finally, even if I have side dishes that I don’t like, I can reduce food waste by taking only what I eat. Then I will be healthy with the Earth.
마지막으로 제가 싫어하는 반찬이 있어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수 있어요. 그러면 지구와 함께 저도 건강해져요.

I can protect the environment in such simple ways, but I’m sorry I haven’t practiced them so far.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할수 있는데 그동안 잘 실천하지 않아서 지구한테 미안해요.

These are things I can do. What can you do?

If we live environmentally friendly together, not alone, the earth will heal faster. In the future, let’s all do our best so that the Earth does not cry and keeps smiling.
저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실천하면 더 빨리 지구가 나을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지구가 울지 않고 항상 웃을수 있게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